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뉴욕에서 40대 한인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미 언론에 따르면, 사흘 전에 실종 신고됐던 뉴욕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변씨가 뉴욕 퀸즈 엘머스트 부근에서 자신의 차 트렁크 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변씨는 지난 24일 뉴욕 퀸즈 메스페스에 있는 한 식품업체에서 일을 마친 후 오전 4시30분경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귀가했으나, 이후 행방이 묘연해 남편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실종 이틀 뒤인 26일에는 변씨의 지갑이 길거리에서 발견됐으나, 신분증 이외에 신용 카드나 현금 등이 사라져 강도에 의한 범행으로 희생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현재 피살 동기 및 범인이 불분명한 가운데, 뉴욕 경찰은 강도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한편, 뉴욕에서는 최근 들어 범죄 표적이 된 한인이 크게 늘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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