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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발언은 일본 국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많은데다 여성들의 반대가 커지고 확산하므로 그가 한 말의 결과는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더욱이 29일 오사카 정례회견에서 하시모토 시장은 마이니치 신문사가 국제 특파원 보도 자리에서 폭언을 뱄었다고 비난했다고 말했다. 이에 마이니치 신문사는 그것을 말하기 전에 오사카 변호사 협회가 하시모토 시장의 징계를 요구한 것에 대한 것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하시모토는 위안부와 법적 책임은 한마디도 언급한 사실이 없는데 왜 마이니치 신문은 조각을 내서 보도 하는가에 격분하고 있으며 이어 오사카 변호사회 소속의 여러 변호사는 하시모토 시장의 종군 위안부를 둘러싼 발언이 인권 침해에 변호사의 품격을 깊이까지 떨어졌다고 하여 변호사 자격을 가진 시장을 징계와 하기를 변호사회에 청구했다.
이 부분에도 하시모토는 변호사와 다른 입장이며 징계를 남용하고 월권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지금 하시모토 시장을 향한 신문사. 변호사 협회, 정치계, 일반 시민까지 그를 향한 반발이 높아지는 이유에 대하여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어느 나라든지 전쟁이 나면 위안부는 있는 것이며 그 위안부에 대한 것이 일본만은 아니라는 것과 위안부에 대한 가벼운 생각이 여성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에 초점이 비추었다는 것은 하시모토의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다는 점이다.
이러한 하시모토의 생각은 일본인이 대부분이었는데 누구도 언론 앞에 말하지 않았던 것을 하시모토가 직격탄을 날리므로 세계 여론이 들썩거린 것이며 사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도 같은 맥락이다. 아베 총리가 말하길 나의 나라 영웅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은 일본인으로서 당연하다고 주지한 것만 보아도 일본인이 갖는 양심이나 타국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단정하는 것과 같다.
세계 여론까지 관심사가 된 하시모토 발언은 추락으로 이어져 날개가 필요 없게 되었다. 누구도 이토록 적나라하게 표현하지 않았으며 대다수의 일본인이 갖는 생각이 적나라하게 표현되자 같은 입장인 정치가들조차 하시모토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다.
일본은 일본이 강하기 위하여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의지가 굳힌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위안부 문제가 무슨 대수냐 등으로 치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더욱이 30일 하시모토를 징계하자고 3당이 결정했지만 그 징계는 불발되었다.
이에 하시모토는 7월 21일 참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오사카 시장을 사퇴하고 바로 참의원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사카 시민에게 자신의 향방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 선거는 바로 하시모토가 전국구에 출마하면서 정치계의 입문과 동시에 총리를 노린다는 점이다.
이에 한국이나 중국 주변국이 긴장할 이유가 점점 압축되고 있는 셈이다. 하시모토는 일본의 총리가 될 사람이지만 그의 분명한 발언이 일본인을 대변한다고 해도 세계를 의식하지 않는 말들의 결과가 치명적이라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필요 없는지 더 큰 웅지를 받을지는 시민의 선거의 귀추로 판명될 것이며 하시모토가 참의원 출마 선거 결과가 일본인의 혼네를 정확히 보게 되는 결과로 단정 지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