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후쿠오카 비즈니스 CEO 포럼이 4일 오후 3시 부산롯데호텔 3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2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의 기관/단체 대표들과 7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일본에서는 스에요시 노리오 후쿠오카상의 회장과 나카조노 마사나오 후쿠오카 부시장을 비롯해 이 지역 기업인 25명이 참석했다.
2011년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두 번째 포럼이 열렸고 양 도시를 오가며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과 함께 울산상의 김철 회장, 창원상의 최충경 회장이 함께 참석해 우리나라 동남권과 일본의 규슈권 전체로 비즈니스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 지역의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산업 교류 활성과 방안’과 ‘관광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부산테크노파크 류재현 센터장과 큐수여객철도 이시하라 스스무 회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부산테크노파크 류재현 센터장은 연 55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부산과 울산 창원, 후쿠오카의 자동차부품산업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한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부산대 정헌영 공대학장의 사회로 부산과 후쿠오카의 기업인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편, 포럼에 참석한 허남식 시장과 나카조노 마사나오 후쿠오카 부시장은 양 도시 기업 간의 비즈니스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포럼 이틀째 날 5일에는 지역 기업과 해운대 영화의전당, 벡스코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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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