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연안발전포럼이 오는 7~8일 양일 간 오전 10시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 해운대구가 공동주최하고 서병수․하태경 의원,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해양 전문가, 전국 연안담당 공무원 등 약 2백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연안 가치 창조를 위한 스마트 연안관리‘란 주제로 권문상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정책연구소장이 ‘과학적 연안관리를 통한 해양창조경제 실현’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 ‘백사장 기능과 선진관리 방안’과 ‘연안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의 토론이 진행된다.
연안침식과 연안정비사업, 백사장의 기후변화 적응, 해수욕장 부가가치 제고방안, 연안관리와 창조경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제9회 해운대모래축제가 동시에 열리고 있어 포럼행사를 마치고 다양한 모습의 모래 축제를 살펴 볼 예정이다.
배덕광 구청장은 “해양수산부 부활에 성원을 아끼지 않은 부산에서 연안포럼을 개최해 뜻 깊다.”며“이번 행사가 21세기 신해양시대, 우리나라가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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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