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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이대우, 검거 늦어지자 경찰 결국..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05 [15:28]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탈주범 이대우 검거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특진을 내걸었다.
 
5일 전북경찰청을 방문한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대우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검거가 늦어지고 있다며, 이대우를 잡는 직원에게는 1계급 특진을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대우 검거는 더 이상 지방청 차원이 아니다. 검거가 늦어지는 것은 다급한 상황이다”며 “국민 불안을 하루 빨리 해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대우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경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수갑을 찬 채 달아났다. 이후 지난 1일 이대우가 서울로 잠입해 교도소 동기와 만나기로 했다는 첩보가 접수, 경찰이 검거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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