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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편의점 40대 복면 강도 검거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06 [13:13]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충남 천안지역 편의점에 붉은색 복면을 착용한 채 흉기를 들고 침임해 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6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절도한 차량으로 새벽시간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복면을 쓰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A(42)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에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3일 오전 5시40분경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모 편의점에서 눈과 입만 보이는 붉은색 복면을 하고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20만원을 강취한 바 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편의점 범행에 앞서 인근 원룸을 침입해 노트북과 카메라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도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
 
경찰측은 “A씨는 평소 지병으로 병원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강도짓을 저질렀다고 범행을 자백한 상태”라며 “사건 발생 직후 바로 용의자의 윤곽과 차량 등을 확인했지만 A씨가 훔친 차량을 이용해 수사에 난항을 겪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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