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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손자 흉기에 찔린 채 발견..“무슨일?”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11 [13:10]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경북 영주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50분경 영주시 가흥동 한 주택에서 A(60)씨와 생후 3개월된 손자가 흉기에 찔려 숨진 것을 동네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며느리인 B(40)씨는 집에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동네 주민에게 집을 확인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한 주민이 숨져있는 A씨와 아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영주에 살고 있는 B씨는 재혼한 남편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이날 외출을 위해 시어머니 A씨에게 아들을 잠시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이혼한 전 남편 C(39)씨가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측은 “현장감식 및 부검을 통해 피해자들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도주한 C씨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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