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북한은 남북당국회담을 위한 대화 채널이었던 판문점 직통 전화를 단절시켰다.
통일부 관계자는 12일 "오늘 오전 시험 통화를 위해 북측에 전화를 걸었지만 시험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현재 북측과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북측의 회담 제의에 따라 지난 7일 판문점 남북 직통 전화를는 다시 연결됐고, 남북은 매일 오전 9시 시험 통화를 통해 회선 상태를 확인해 왔다.
한편, 남북은 대표단 '격' 문제를 놓고 대립하다 11일 오후 7시경 북한은 회담 보류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뒤 연락관을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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