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013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역대 최대20개국 715 부스 규모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6/11 [23:19]

2013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하 RailLog Korea)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20개국, 158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715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날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해동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뚤라시 쁘라사드 시똘라(Mr.Tulasi Prasad Sitaula) 네팔 공공사업교통부 차관, 국내외 참가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2홀 앞에서 진행된다.
 
RailLog Korea는 2003년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6회째인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세계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바이어의 대거 참가가 예상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 국가 전략 기술개발 사업으로 개발한 시속 430Km 급 차세대 고속열차인 HEMU-430X(400KM/H CLASS HIGH SPEED TRAIN) 시제차량을 전시회 최초로 공개함은 물론, 기존 동력원인 전기 외에 차량에 장착된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여 유가선 및 무가선으로 주행하는 저상트램(HYBRID LOW FLOOR TRAM) 또한 실차로 전시한다. 차세대 고속열차인 HEMU-430X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완성차업체인 우진산전에서는 첨단기술력이 집약된 신교통 수단인 SMART 모노레일을 선보인다. 무공해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SMART 모노레일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저진동, 저소음 설계로 안전하고 쾌적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안전성 및 신뢰성, 뛰어난 경제성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지난 RailLog Korea 2011 전시회 기간 동안 수출상담 실적만 25억불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 RailLog Korea 2013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대규모 철도건설을 추진 중인 네팔 공공사업교통부 차관을 비롯하여 인도, 오만, 독일, 방글라데시, 일본, 멕시코, 알제리, 파나마 등 해외 주요 철도 관련 분야의 유력 인사들을 초청하여 KOTRA와 함께 ‘2013 철도기자재 조달 플라자’를 동시 개최한다.
 
UN ESCAP(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이 주관하는 UN ESCAP 국제회의도 중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철도부처 실·국장급 30여 명이 참석하여 ‘Dry Port 개발 및 운영에 관한 국제적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도시철도 공동세미나, ANSALDO STS 컨퍼런스, 한․불 대중교통 인프라 개발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은 물론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에게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제공의 장, 실질적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