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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려초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 운영 호응

태양광 에너지 생성 원리 직접 체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6/13 [14:55]
전남 여수한려초등학교(교장 김용섭)는 13일 한화케미칼 여수공장(공장장 김평득)과 교육기부 협약을 맺고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한려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에너지 교실은 태양광 에너지 생성 원리를 이용한 미래형자동차 조립과 무공해 에너지 개발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윤재 학생은 "일상생활에서 몰랐던 미래 에너지를 알게 돼 보람을 느꼈다"며 "교육기부의 기회를 준 한화케미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정수진 학생은 "에너지 교육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를 직접 조립해보니 신기했다"고 말했다.
 
김용섭 한려초등학교 교장은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이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며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어린 학생들에게 일깨워주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케미칼이 실시하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은 이공계 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춰 2011학년도-2012학년도에 여수지역 10개 초등학교에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했다.
 
이어 2013학년도에는 한려초등학교 등 6개교와 에너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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