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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경제협의회 창립 출범식, 동남권 상생 발전과 공동번영 모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6/14 [10:16]

▲ 동남권경제협의회 창립총회가 13일 오후 5시 부산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부산 울산 창원 상공회의소가 합동으로 출범식을 올렸다.     © 배종태 기자

 
동남권경제협의회 창립총회가 13일 오후 5시 부산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부산 울산 창원 상공회의소가 합동으로 출범식을 올렸다.
 
협의회 창립 출범식에는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과 울산상의 김철 회장, 창원상의 최충경 회장을 비롯해서,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 주요 기관장들과 각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 부산과 울산, 창원상의 회장을 공동의장으로 한 협의회 위원들이 창립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날 협의회 출범식에서 부산과 울산, 창원상의 회장을 공동의장으로 한 협의회 위원들은 창립선언문을 발표하고  ▲부산․울산․창원 대표 기업인 교류를 통한 동남경제권의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  ▲산업용지 및 광역교통망 확충 등 산업인프라 구축방안 공동 건의 ▲동남권 경제교류 및 협력을 위한 토론회, 세미나 공동 개최 ▲초국경사업 추진을 위한 동남권 경제단체 간 협력사업 공동모색  ▲동남권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조사 및 대정부 공동 건의 ▲동남권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업동향 분석 및 공동 조사․연구 ▲기타 동남권의 공동발전과 관련된 사업 등을 내용으로 한 사업추진 계획을 밝혔다.
 
동남권경제협의회는 부산과 울산, 창원 3개 지역 상의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각 지역별 기업인 20인(총 6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상의 상근부회장을 중심으로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둔다.
 
 
▲ 동남권경제협의회 창립 선언을 하고 부울경 시도지사와 공동의장들이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협의회 사무국은 부산상공회의소 내에 설치하며, 연 1회의 정기총회와 분기별 공동의장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운영위원회는 필요시 수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동남권경제협의회는 부산과 울산, 경남이 행정구역을 넘어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차원의 단일경제권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민간 차원의 동남권 상생 발전과 공동번영의 기반조성을 위한 경제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부산 울산 경남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한 뿌리이고 동남권은8백만 인구를 갖춘 핵심권역으로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대표적 경제권역으로 발전하고 국경을 초월하는 단일 경제권으로 발전이 필요한 실정이다.
 
실제, 국경을 초월한 초광역경제권 구축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광역경제권의 단일경제권 구축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어 이번 민간차원의 경제협의체 발족은 그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부산과 울산, 창원 상의 회장은 지난 4월 3일 협의회 구성을 위한 공동합의서를 체결함으로써 동남권의 상생협력이 이 지역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빠른 시일내 협의체를 구성할 것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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