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진다.
수영구 광안4동 희망마을 내(장대골로 75-4)에 위치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총 면적은 280.94㎡(85평)로 사무공간, 전화상담실, 면접상담실, 교육실, 자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치된 총 인력은 5명으로 사단법인 가족상담센터 희망의 전화에서 위탁운영하고 가족상담팀, 가족교육팀, 가정문화팀, 가족지원팀의 4개팀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펼쳐지던 차상위, 미혼모, 청소년 등 선별적 복지 위주사업에서 벗어나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되는 가족 내 갈등과 문제의 해결 상담은 물론 가족친화 문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가정문화 정착과 가족기능 강화에 앞장서게 되어 모든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통합적인 가족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류도희 수영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건강한 가정을 위한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문화,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영구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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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