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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중기 상생협력 '산업혁신운동 3.0' 출범식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6/18 [16:00]
 
▲ (앞줄 왼쪽부터) 이상운 효성 부회장, 방한홍 한화 사장, 한기선 두산 사장, 최병구 현대중공업 사장, 박기홍 포스코 사장, 강호문 삼성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윤상직 산업부장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종식 LG 사장, 김재열 SK 부회장, 채정병 롯데 사장, 김일영 KT 사장.     © 브레이크뉴스 DB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대기업과 1차 협력사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사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산업혁신운동 3.0’이 공식 출범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8일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산업혁신운동 3.0 출범식’을 개최하고, 삼성·현대차·포스코·LG·현대중·두산·SK·롯데·한화·KT·효성 등 11개 대기업과 재원출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대중소기업 CEO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혁신운동 3.0’은 1970~80년대 개별기업의 성장에 집중했던 공장새마을운동(1.0)과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성과공유제(2.0)를 발전시킨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로 2·3차 협력사까지의 지원확대를 통해 최근 엔저 등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할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기업 뿐 아니라 중견기업도 힘을 보태기로 해 현재까지 루멘스, 티케이케미칼 등 16개 중견기업이 5년간 8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이들 기업의 출연기금(2135억 원) 중 약 25%에 해당하는 505억 원은 협력사가 아닌 미연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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