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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24시간 독도영상 송출 서비스 구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6/21 [16:03]

수영구는 독도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영상송출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수영구는 독도 영상송출 시스템을 수영사적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안용복장군사당 관리사 외벽에 설치하고, 생생한 독도의 모습을 24시간 접할 수 있는 영상 서비스가 구축했다.
 
이번 영상은 독도 동도 해발 100m 상공에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가 촬영한 것으로, 무궁화 3호 위성으로 전송받아 46인치 LED 화면으로 방영된다. 독도의 아름다운 전경은 물론 파도와 바람소리, 새소리 등 독도의 24시간을 빠짐없이 담아낸다.
 
한․일 간 독도 문제가 불거질 때면 거론되곤 하는 안용복 장군은 조선 숙종 때 부산 동래부의 어부로서 울릉도를 침범한 일본인에게 항의하기 위해 막부까지 찾아가 독도의 영유권을 확인한 인물이었다.
 
그는 1693년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주장하고 에도 막부에서 인정하는 공식 외교문서를 받았고, 다시 일본 어부들이 독도에 나타나자 1696년 일본으로 건너가 이에 대해 항의하고 사과까지 받아냈다. 이어 1699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사실을 못 박는 외교문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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