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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서 실종된 여대생 시신 인양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6/20 [17:45]

 
▲ 부산해경이 20일 오후 4시 10분경 이기대 둘레길 앞 해상에서 실종된 여대생 김씨(여, 23세) 시신을 인양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20일 오후 4시 10분경 이기대 둘레길 앞 해상에서 실종된 여대생 김씨(여, 23세) 시신을 인양하였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경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헬기가 항공 수색 중 이기대 둘레길 앞 해상 갯바위에 걸쳐 있는 김씨를 발견 부산해경서에 해상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오륙도 인근해상에서 경비정, 순찰정, 122구조대 등 실종자 수색 중 122구조대를 발견 장소로 급파 해상 투입하여 오늘 오후 4시 10분경 김씨를 갯바위에서 122구조대 보트로 이송, 오후4시20분에 부산시 남구 용호항 입항하여 용호동 소재 성모병원으로 김씨를 후송하였다.

한편 김씨는 6. 6일 04:51경 대연동 소재 원룸앞에서 택시를 타고 04:56경 부산 오륙도 선착장에서 하차 후 실종되었으며 20일 부산지방경찰청 요청으로 부산해경은 경비정과 순찰정 등 4척을 투입,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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