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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해변로,차 없는 문화의 거리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6/24 [18:17]
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내달 7월 6일부터 광안리해변로(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에서 제7회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8월 31일까지 토․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관광객에게 보여주기 위해 바다와 광안대교의 환상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780M에 이르는 도로가 무대가 되고, 또 객석이 되는 거리공연장이 공간별로 콘서트, 버스킹, 아트, 펀 등 테마를 부여하여 다채롭고 수준 높은 거리예술로 거듭난다.
 
피아노와 테너 앙상블 공연, 세계민속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밴드페스티벌, B-BOY경연대회 등 매주 테마가 있는 콘서트가 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하게 연주된다,
 
아트(ART)구간에는 예술체험을 통하여 즐거움과 추억을 만드는 등공예, 알공예, 마술 등 체험프로그램과 가족․연인 관광객을 위한 포토 존이 풍성해지고, “나도 화가”가 되는 미술난장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선보이면서 거리가 문화예술체험 공간으로 탈바꿈 된다.
 
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고 어쿠스틱이나 인디밴드 공연이 있는 거리공연 버스킹 구간과 마임 등 퍼포먼스, 샌드애니메이션, 퓨젼마술, 인형극 등 다채로운 거리 예술극이 있는펀(FUN)구간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특히 8월 1일부터 9일까지는 부산시 주관 부산바다축제의 다채로운 행사가 국내외 관광객 여러분을 맞이하고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수영구 만남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광대연극제가 개최되어 7~8편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차 없는 문화의 거리』행사가 진행되는 다음달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토․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총 17회에 걸쳐서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광안리해변로) 구간에서 교통을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한다.
 
우회로는 ▶남천동에서 민락동 횟촌 방향[언양삼거리(좌회전)→광남로, 일방통행길(남천 바다로 33번길)→해수욕장입구→만남의 광장(좌회전)→민락횟촌]과 ▶민락동 횟촌에서 남천동 비치아파트 방향[민락회타운→만남의 광장(우회전)→해수욕장사거리(좌회전)→광남로 언양사거리(좌회전, 또는 직진)]이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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