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BS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성세환 부산은행장 내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6/25 [11:16]
 
 
▲ 성세환 신임 회장 내정자
BS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성세환(61·사진) 부산은행장이 내정되어 회장과 은행장을 겸직하게 되었다.  

성 행장을 후보로 추천한 BS금융은 오는 8월 14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성 내정자는 이장호 회장에 이어 말단 행원이 은행장을 거쳐 금융지주사 회장 자리에 오르는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된다. 
 
금융감독원의 이장호 회장 사퇴 압박으로 관치금융 논란을 불러 일으킨 BS금융의 내부 혼란이 그의 회장 내정으로 수습될 것으로  보인다.

성 신임 회장  내정자는 조직 내부 혼란 조기 수습과 경남은행 인수전 등 풀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그는 "직원들의 내부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며 "조직 안정과 경남은행 인수전이라는 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 배정고,  동아대 졸업  △79년 1월 부산은행 입행,  부산은행 지역본부장, 부행장, BS금융지주 부사장, 부산은행장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