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학교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A(9)양이 3층 복도 창문 밖으로 떨어지면서 머리와 팔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머리의 출혈이 심해 현재 위독한 상태다.
A양은 이날 수업이 끝나고 방과후 수업을 기다리다가 복도 창가에 걸터 앉아있었고, 30cm 정도 높이의 안전바 밖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은 “어떻게 학생이 떨어졌는지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며 “당시 주변에 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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