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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시정평가연구진은 허남식 부산시장의 시정운영 평가와 차기시장의 자질과 역점추진사항에 대한 전문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04년 선출되어 만 9년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허 시장이 가장 잘못한 건 부산발전방향 제시 미흡하고, 경제,산업 등 부산 위상 저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차기 부산시장에게 필요한 자질은 지역경제발전 추진역량과 도시혁신 아이디어이고
차기 시장 역점 추진사항으로 지역경제발전, 미래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결과 허남식 시장의 시정운영 능력을 다른 15개 시도와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지를 묻는 10점 척도로 비교하라는 문항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항목에서 4~5점 수준으로 평가하여 대체적으로 보통이거나 다소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10점 만점에 평균 4.5점으로 보통보다는 약간 낮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이 중 부산시정에 다소 비판적인 시민단체 추천 전문가는 평균 4.1점을 주었는데, 부산시정연구위원들조차 보통인 5점보다 낮은 평균 4.9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허남식 시장이 시정운영에서 잘한 점으로는 1) 산복도로 르네상스 등 도시재생과 1) 하얄리아부대 부산시민공원화(각 16.3%), 3) 영상·문화산업 중심도식 육성(13.0%), 4) 버스준공영제(10.7%) 순으로 꼽았다.
반대로 허남식 시장이 시정운영에서 잘못한 점은 1) 부산발전방향 제시 미흡(13.3%), 2) 경제/산업 등 부산 위상 저하(11.0%), 3) 정치적 리더십 발휘 미흡(10.0%), 4) 해운대고층빌딩 등 경관훼손(7.3%), 5) 수영만·용호만 등 매립지 난개발(7.0%), 6) 신공항추진전략 미숙(6.7%), 7) 개발위주 시정 사회발전 미흡(6.3%) 순이었다.
차기 부산시장의 자질로는 1) 지역경제발전 추진역량, 1) 도시혁신의 아이디어(각 21.0%), 3) 민주적 시정운영 능력(17.3%), 4) 적극적 시민참여시정 운영능력(16.3%) 순으로 꼽았다.
차기부산시장의 역점 추진사항으로는 1) 지역경제발전(17.7%), 2) 미래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13.0%), 시민참여 활성화(6.0%), 리더십 발휘(5.3%), 우수인적자원 육성(5.0%) 순이었다.
조사기간은 6월 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조사대상은 부산시정연구위원 48명, 시민단체 추천 전문가 52명 등 부산지역전문가 총 100명이며, 전자메일에 의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응답자수는 100명으로 응답율 66.7%이고 SPSS에 의한 통계분석을 하였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