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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체험박물관 건립 부지는 BIFF 광장과 먼 거리로 연계성이 부족하고,시민 접근성 불편으로 공유재산에서 제외됐다.지난 24일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의 공유재산 심의에서 제외되면서 착공 시기가 또 다시 표류하게 됐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201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5차 변경계획 동의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용두산공원내에 있는 중구 동광동 3가 41-3번지외 12필지 터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짓는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더 적합한 곳을 찾기 위해 공유재산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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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은 " 영화체험박물관은 부산국제영화제(BLFF) 발상지인 남포동 일대에 기념 건축물을 건립하자는 취지인데,현재 부지는 BIFF 광장과 거리상 연계성이 떨어지고 또 시민의 접근성도 불편해 더 적합한 곳을 찾기 위해 공유재산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의원들이 박물관 건립 예정 부지 현장 시찰에서도 시의원들로 부터 건립 부지 위치의 부적절성과 주차 공간 확보 부족, 완공후 운영비로 연 50억원의 시민 혈세 지원, 해당 상임위인 행정문화위원회의 부정적 견해 등을 이유로 지적을 했고, 24일 있을 공유재산 심의에서 이미 난항을 예고 했었다.
박물관은 331억원의 사업비로 2008년 2월 정부로부터 BTL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입지문제를 두고 시와 중구청, 지역 국회의원 간 의견이 엇갈렸고,또 다른 논란은 민간 사업자 최소수익을 보장해 주는 BTL 사업방식이었다
민간업자가 사업비 3백30여억원을 투자해 건물을 지은뒤, 건물 임대 및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부산시로부터 20년간 최대 50억원에 가까운 돈을 해마다 지원 받는 방식으로 약 1000억원의 시민 혈세를 낭비하고 지방재정에 큰 부담을 지우는 잘못된 민간투자사업(BTL)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