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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를 동양화처럼 조범제 화백 ‘금강산일출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3/06/30 [19:34]
조선시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풍을 서양화한 조범제 화백은 분명 서양화가 이면서도 동양화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마치 먹을 갈아 정성들여 동양화를 완성한 듯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상에 명성이 높았는데 최근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빛이 한 번 더 크게 빛났다. 이후 그린 최신작 2013년 작품 금강산일출도( 90 cm × 40 cm )가 공개됐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금강산일출도는 금강산 만물상의 일출을 주관적 조형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절제된 색감, 형태의 단순화로 현대적이면서도 동양적으로 회화한 작품이다.

만물상은 수 만년 동안 비바람을 맞아오며 만 가지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금강산의 진경으로, 기기묘묘한 기암괴석이 즐비하고 주변의 절경과 어우러져 금강산을 대표하는 풍광 중 하나이다.
 
5세 때부터 현재까지 무려 55년째 붓을 든 조범제 화백은 평생 친일을 한 사람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한데, 조범제 화백은  무려 가족 11인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손꼽히는 애국자 가문인 것이다. 삼촌이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를 처음 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독립운동가 조소앙이며 부친 조시원 선생 역시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을 지낸, 보기 드문 애국열사 가문의 큰 예술가로 이번에 공개된  2013년 작품 ‘금강산일출도’ 또한 민족적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보이고 있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이다.
 
조범제 화백의 최측근 지인으로 이례적으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독창적인 영화들‘로켓트는발사됐다’, “파파라치‘의 최야성 감독은, 23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전설적인 기록, 만19세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 타이틀로 유명하고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으로 정치계까지 진출한 영화감독, 발명가, 시인을 겸하고 있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예술 언 30년째인 저 최야성 본인의 예술 업력으로 미뤄볼 때 이중섭 화백과 박수근 화백의 강렬한 예술혼이 되살아 난 듯한 독보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또한 세계 예술계의 무게중심 또한 서서히 동양으로 옮겨 오고 있음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 며,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피카소, 모네, 뭉크, 마티스, 샤갈 등 세계적 화가의 반열에 반드시 이름을 세길 큰 예술가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엄하고 민족적인 예술혼이 묻어난 강렬한 터치의 독특한 조범제 화백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LG그룹, 포스코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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