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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공단 실무회담 대표단 명단 교환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7/05 [17:40]
▲ 판문점     ©통일부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통일부는 오는 6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개최되는 당국실무회담 대표단의 명단을 남북이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측 대표단은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홍진석, 허진봉 통일부 과장 등 3명이 회담 대표자로 나선다고 북측에 통보했다.
 
북측은 박철수 개성공단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맡았다. 또한 허용호, 원용희 등이 대표단에 합류했다.
 
남북은 이날 오후 3시20분경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이같은 대표단 명단을 주고 받았으며 서로 대표단 명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표단 3명을 포함한 총 38명의 우리측 인원이 북측지역인 통일각으로 넘어가게 된다. 여기에는 통신지원·회담 관련 인원이 21명, 공동취재단 및 취재지원 인력이 17명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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