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1시 40분경 해운대 한화리조트 앞 방파제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하 모(남, 23세)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하씨는 9일 밤 10시경 해운대시장 인근 소주집에서 친구 김씨(남,23세)와 소주 2병을 마신 후 해운대를 거닐다가 10일 오전 1시 40분경 해운대 우동소재 한화리조트 앞 방파제에서, 인근 편의점에서 구입한 소주 3 병을 친구 김씨 등 2명과 술을 마시며 친구 김씨와 서로 장난을 치면서 몸을 밀고 당기다가 방파제 앞 해상으로 추락했다.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 김씨(23세)는 자력으로 헤엄쳐 밖으로 나왔으며,허우적 거리는 하씨는 일행 정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순찰정, 수상오토바이와 119 구조대 합동으로 구조되어 인근 해운대 백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하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