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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 화재 “믿을 수 없는 처참한 일이 또...” 남대문 악몽?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7/10 [18:56]

중화사 화재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또다시 우리 사회에 전해졌다.
 
중화사 화재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이 자꾸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중화사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소방당국의 말을 인용 “10일 오후 4시 47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의 조계종 사찰인 중화사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이 불로 목조건물인 대웅전(200㎡)이 불에 타 무너졌다.

또 불전 안에 있던 충북도유형문화재 288호인 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 등 2점의 목불과 탱화 등도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인 이 사찰은 신라시대 창건된 고찰이다.

중화사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화사 화재, 남대문 겨우 복원됐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이명박 때는 남대문, 박근혜 때는 중화사 화재. 역사의 모순"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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