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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지방의회 발전 협력' 촉구

안행부 유정복 장관 면담....취득세율 인하 반대, 지방 의회 인사권 독립 요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11 [16:09]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석조 회장(부산시의회 의장)과 임원진은 10일(수) 오후 5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을 만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안전행정부와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석조 회장(부산시의회 의장)과 임원진은 10일(수) 오후 5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을 만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안전행정부와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 김석조 회장과 임원진은 안행부를 방문, 유정복 장관과 이경옥 제2차관을 차례로 만나 최근 공론화되고 있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광역의원 사무보조원제 도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고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최근 정부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취득세율 인하 움직임과 관련하여 '취득세율 영구인하 추진에 대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입장'을 전달하며, 취득세율 인하반대와 취약한 지방재정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안행부 유정복 장관은 "사무처 인사권 독립 문제 등에 대하여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의장들의 뜻에 공감한다"고 말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하여 제대로 된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취득세율 인하 논란과 관련하여" 취득세율 인하는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재정을 더욱 어렵게 하므로, 별도의 지방재정 보전 대책이 없이는 시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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