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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머스크 맥키니 몰러' 호 부산 신항 입항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건조되자마자 부산항 찾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11 [16:48]

▲ 6m짜리 컨테이너를 1만 8천개나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머스크 맥키니 몰러(Maersk MC-Kinney Moller)' 호는 대우조선해양에서 만들었으며 총톤수 16만5천t, 길이 399m, 폭 59m, 높이 73m로 축구장 4개를 합친 크기와 비슷하다.     © 배종태 기자

오는 15일 세계 1위 컨테이너 선사 머스크 소속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 부산항 신항(PNC터미널)에 처음 입항한다.

6m짜리 컨테이너를 1만 8천개나 실을 수 있는 '머스크 맥키니 몰러(Maersk MC-Kinney Moller)' 호는 대우조선해양에서 만들었으며 총톤수 16만5천t, 길이 399m, 폭 59m, 높이 73m로 축구장 4개를 합친 크기와 비슷하다.
 
일명 ‘트리플-E’로 불리는 이 배는 연료 소모 최소화를 위해 건조된 친환경 컨테이너선으로, CO2 배출량이 다른 컨테이너선보다 20% 적다.
 
부산항에 정기 기항,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되며, 부산항에서 연간 약 9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부산항에선 컨테이너 1만 여개를 싣는다.
 
BPA는 세계 최대 선박을 환영하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축하와 함께 선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한다.
 
세계 최대 선박이 부산항에 정기 입항하면서 글로벌 거대선사의 출현으로 부산항이 거점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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