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9일 공석인 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2급.이사관)에 전주언 자치행정국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국장급(3급.부이사관)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공석중이던 문화정책실장에는 홍진태 경제통상국장이 자리를 옮기는 등 5명이 전보됐다.
경제통상국장 직무대리에 최현주 기획관이 승진, 임명됐다.
또 자치행정국장에는 조용진 환경녹지국장이, 관광체육국장에는 김동률 지하철건설본부장이, 환경녹지국장에 김용환 관광체육국장이, 기획관에는 강신기 투자협력관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기획관리실장 후보 였던 이병록 의회사무처장이 유임한 대신 전주언 자치행정국장이 발탁됐다.
기획관리실장을 내부 승진으로 임용한 것은 지난 2001년 임우진 실장 이후 두번 째다.
또 자치행정국장에는 공보관 출신으로 박광태 시장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용진 국장이 임용됐다.
광주시는 공석인 지하철 건설본부장과 투자협력관 등은 교육파견자의 복귀 등에 맞춰 곧바로 후속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한편 강임(降任) 등으로 명예회복을 기대했던 이호준 공무원교육원장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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