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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소프트웨어 마에스토로’를 찾아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15 [11:37]

대한민국 최고의 ‘소프트웨어 마에스토로’를 찾아라!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SW)분야의 혁신적인 재능을 갖춘 100명의 인재들을 제4기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SW Maestro) 연수생으로 선발하고, 12일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SW 마에스트로는 창의적인 SW 인재를 발굴해 SW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멘토가 자신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해 줌으로써 우리나라 SW를 대표할 스타 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연수생들은 1년 3개월 동안 서바이벌 방식의 3단계 심화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며, 10명 이내의 연수생이 SW 마에스트로로 최종 선정될 것이다.
 
스마트폰 알람앱 ‘슬립 이프 유 캔(Sleep if you can)’ 상용화에 성공해 프랑스 등 유럽 25개국 앱 카테고리 1위에 오른 신재명씨, 전 세계에서 300만건 다운로드 된 ‘알람몬’을 개발하고 캐릭터 인형사업을 통해 일본·브라질 등 11개국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에 성공한 20대 CEO 김영호 등이 이 프로그램에서 배출된 대표적인 SW 마에스트로다.
 
제4기 연수생도 정보올림피아드 등 각종 SW경진대회 수상자뿐 아니라, 벤처창업 경진대회 참가 등을 통해 창업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인재들이 많아, 1~3기 선배들처럼 SW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성별로는 남자 88명, 여자 12명이며 나이는 평균 21.8세다. 대학생 83명, 고등학생 10명, 대학원생 7명 등으로, 출신지역은 수도권 83명, 수도권외 지역이 17명이다.
                  
연수생에게는 월 100만~200만원의 장학금, 최고급 IT기기, 특허 출원 비용, 해외 견학, 군복무 연계 혜택(사이버사령부에서 SW 연구원 형태로 근무) 등이 제공된다.
 
그리고 SW마에스트로 인증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수여하는 인증서 및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SW는 대표적인 인재중심 산업으로 혁신을 이끌 창의적 인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SW 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이 글로벌 무대를 대상으로 우리 고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우리나라 SW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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