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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각) 미항공우주국(NASA)는 “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티(SETI)연구소의 마크 쇼윌터 박사팀이 해왕성의 14번째 달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14번째 해왕성 초미니 달은 'S/2004 N1'이라 임시 명명됐으며 지름이 불과 19㎞에 불과한 돌덩어리다.
이 달은 해왕성 주위를 23시간마다 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쇼윌터 박사는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허블 우주 망원경에 찍힌 해왕성 주변 사진 150장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정밀 분석하던 중 이제껏 보고되지 않았던 해왕성의 초미니 달을 찾아냈다”면서 “우연히 해왕성 고리 밖 우주 사진을 뒤져보기로 하고 컴퓨터 이미지 분석을 1시간 돌렸더니 이유 없는 점 하나가 보였다”고 밝혔다.
해왕성 초미니 달 발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는 넓고 신기한 일이 참 많다” “저 달을 찾아낸 것 자체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