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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딸이 쓴 편지, 전 세계인 울린 속사정!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7/16 [23:26]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세상 떠난 딸이 쓴 편지가 전 세계인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이 같은 가슴 벅찬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 사는 미미 페리는 딸이 어릴 때 쓴 편지를 최근 발견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딸 시도니 페리는 10살 때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쪽지가 들어 있는 초록색 병을 바다에 던졌다. 그러나 시도니는 이후 2010년 4월 18세의 나이로 숨졌다. 슬픔 속에 우울하게 삶을 보내던 미미는 지난해 12월 딸이 바다에 던졌던 초록색 병이 발견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롱아일랜드 패초그 지역 공원 관리자들이 청소중 초록색 병을 발견한 것. 병 속에 들어있던 쪽지에는 ‘자신에게 잘해주라, 친구!’라는 글과 함께 맨해튼 집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
 
편지를 발견한 공원 측 관계자는 “딸이 천국에서 내가 엄마에게 전화해주길 바란 것 같다”면서 “미미도 울고 모두 울었다”고 이 놀라운 사연을 전했다.
 
‘천국에서 보낸 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슬프다” “영혼이 있는 느낌”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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