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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참전국 교향악단 부산평화음악회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19 [15:19]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한국전쟁 휴전 60주년을 맞이해 한국전쟁기념재단(이사장 김인규)과 공동으로 ‘UN참전국 교향악단 부산평화음악회’를 오는 30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음악회는 한상헌, 김민정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립국군교향악단의 초대 음악감독 및 상임 지휘자였던 배종훈 음악감독의 지휘와 함께 소프라노 신영옥, 세계가 주목하는 트럼본 연주자 키스 디르다, 바리톤 고성현, 테너 정호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과 21개 참전국의 음악인들이 어울려 평화를 노래한다.
 
한국전쟁기념재단 김인규 이사장은 “60년 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용사들이 한국에 총을 들고 싸우려 왔다면 이번에는 그 후손들인 음악인들이 악기를 들고 평화를 노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는 점에서의 그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한국전쟁기념재단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21개국 UN군 후손에게 교육으로 보은하고, 평화와 나눔의 정신으로 봉사하는 글로벌 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공익재단이다.
 
비교적 장학수요가 많은 그리스, 터키, 에티오피아, 태국, 필리핀, 콜롬비아 6개국을 시범지원국으로 선정해 참전용사의 손자녀인 초·중·고등학생 240여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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