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LG전자는 내달 7일 미국 뉴욕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2’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3일 500여 글로벌 미디어에 ‘LG G2 Day’ 초대장을 배포했다. 행사는 현지시각 내달 7일 오전 11시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 ‘재즈 앳 링컨 센터(Frederick P. Rose Hall, Home of Jazz at Lincoln Center)’에서 열린다.
LG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미국이 스마트폰 최대 시장이면서 최대 격전지이고, 뉴욕이 세계 미디어의 중심지인 것을 감안해 ‘LG G2’ 공개 도시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LG G2’는 최대속도 150Mbps의 LTE-A가 가능한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은 “뉴욕 행사는 ‘G시리즈’의 성공과 ‘LG G2’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뚝 서게 될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 브랜드 정책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의 브랜드 위상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G시리즈’에 ‘옵티머스’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