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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에코봉사단,'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24 [18:00]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지역 불우이웃을 찾아 8년째 시설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있다.
 
▲ 부경대 에코봉사단 학생들이 새빛기독보육원(부산 용당동)에서  낡은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부경대학교는  23일 오전 11시 30분 대연캠퍼스 미래관 2층 효림홀에서 김영섭 총장, 이종철 부산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부경에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4일간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에 들어갔다.
 
봉사단 학생 50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이 모씨(부산 대연3동) 등 지역 불우이웃 9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교체, 페인트칠, 전기수리 등 소외계층의 낡은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새빛기독보육원(부산 용당동), 소화영아재활원(부산 감만동)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찾아 수목정리, 시설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한다.
 
이번 활동을 위해 부경대는 전기 및 목공, 조경 담당 직원 10명이 봉사단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경대 사랑의 쌀독에서 쌀 100kg, 부경대학교직원협의회(회장 송종춘)가 라면 5박스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다.
 
부산 남구청은 사회복지사 5명을 비롯해 차량 및 유니폼, 청소도구, 폐기물 수거 등 지원에 나섰다.
 
2006년 처음 출범한 이후 8년째를 맞은 부경대 에코봉사단은 지금까지 학생 447명과 교직원 86명 등 총 533명이 참가해 지역 불우이웃 37가구를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쳐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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