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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 만들기”토론회

부산시 보육교사 노동환경 인권실태와 개선과제 대안 찾는 토론의 장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26 [17:10]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하는 토론회가 26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 이날 토론회는 부산시 보육 교사 노동환경 인권실태와 개선과제를 놓고 보육당사자나 부모단체, 관련단체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 배종태 기자

 
이날 토론회는 부산시 보육 교사 노동환경 인권실태와 개선과제를 놓고 보육당사자나 부모단체, 관련단체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20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보육교사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통하여 보육교사의 인권이 보장받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발표하였고, 또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육교사의 행복한 일터가 곧 아이들의 행복한 보육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부산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1부 순서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 박유경 담당관이 ‘보육교사 인권상황 실태조사’로 보는 보육교사의 인권현황에 대해, 공공운수노조 보육협의회 정명화 부의장이 ‘부산지역 보육정책과 부산지역 보육교사의 노동환경’에 대해 발제를 했다.
 
▲ 토론회에서 부산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이성숙 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     ©배종태 기자
 

 박유경 인권 정책 담당관은 “보육교사의 처우가 매우 열악하다”며“보육교사의 전반적인 상황은 단순히 개개 시설장의 문제만은 아닌, 전반적인 보육정책의 문제”라고 지적하고“이에 인권위원회는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현재 보육정책과 향후 흐름을 파악하고 보육공공성 제고 및 보육노동환경 개선방향을 검토하여 보다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부 토론에는 경성대학교 유아교육과 홍순옥 교수가 ‘보육교사 인권과 인권침해 사례’에 대해, 부산 참보육 실현을 위한 부모연대의 박소연 대표는 ‘내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부산여성회 평등의 전화 박경득 소장이 보육교사 노동환경 인권실태와 개선과제를, 포구나무 어린이집 김혜원 원장이 보육교사의 노동환경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 만들기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는 부산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이성숙 의원, 부산여성회, 민주노총 부산본부, 공공운수 노조 보육협의회가 주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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