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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기 유모차 쇼핑몰 개설, 송금 4100만원 가로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30 [14:20]
 
부산사하경찰서(서장 조성환)는 인터넷 사기 쇼핑몰 사이트를 개설한 후 피해자 48명으로
부터 현금 4,100만원을 송금 받아 가로챈 강 모(35세)씨 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아직 검거되지 않은 사이트 운영자 김 모씨 가 인터넷 유모차 판매
사이트를 개설하여 피해자들로부터 유모차를 판다고 속이고 송금 받은 4,100만원을 김씨의
지시를 받고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강씨는 유모차 판매 사이트 외에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김씨의 지시를 받고 인출한 금액이 무려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경찰은 강씨를 구속하고 사이트 운영자 ‘김씨’에게 대포통장을 건넨 혐의로  박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사이트 운영자 김씨를 추적하는 등 총책 검거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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