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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국경 신분 초월한 훈련 주목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3/08/01 [10:06]
해병대 제1사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일간 대테러 전투기술 숙달과 한미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한미연합 대테러 훈련을 실시한다.
 
▲     © 브레이크뉴스
해병대 제1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제1사단 수색대대 특수중대와 미 태평양 함대 대테러 경계팀 Tucker 대위 등 한미 해병대원 70여명이 참가해 근접전투훈련, 도시지역전투 등을 실시중 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근접사격자세, 방향전환사격, 문 형태별 진입요령, 시가지 연합소탕작전 등 분대별로 한미 장병이 혼합편성을 이뤄 상호전술을 이해와 긴박한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조된 교전형태를 이룰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혔다.

훈련에 참가한 Tucker 대위는 “한미연합 대테러훈련은 미 해병대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훈련으로 유사시 함께 피를 나누며 싸워야 하는 한국 해병대와의 연합 전투능력 함양과 공통된 전술관 구축 그리고 상호 장비 공유 측면에 있어 큰 기여를 하는 훈련이었다”고 훈련참가 의의를 밝혔다.

 한편, 사단은 이번 한미연합 대테러 훈련을 비롯해 지난 7월에는 대구 경찰특공대와 합동 대테러훈련을 하는 등 국경과 신분을 뛰어넘는 훈련을 통해 포스코와 월성원전, 주요문화재 등 포항과 경주 일대를 방어하는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로서 대테러 작전 수행능력을 진일보시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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