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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근접사격자세, 방향전환사격, 문 형태별 진입요령, 시가지 연합소탕작전 등 분대별로 한미 장병이 혼합편성을 이뤄 상호전술을 이해와 긴박한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조된 교전형태를 이룰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혔다.
훈련에 참가한 Tucker 대위는 “한미연합 대테러훈련은 미 해병대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훈련으로 유사시 함께 피를 나누며 싸워야 하는 한국 해병대와의 연합 전투능력 함양과 공통된 전술관 구축 그리고 상호 장비 공유 측면에 있어 큰 기여를 하는 훈련이었다”고 훈련참가 의의를 밝혔다.
한편, 사단은 이번 한미연합 대테러 훈련을 비롯해 지난 7월에는 대구 경찰특공대와 합동 대테러훈련을 하는 등 국경과 신분을 뛰어넘는 훈련을 통해 포스코와 월성원전, 주요문화재 등 포항과 경주 일대를 방어하는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로서 대테러 작전 수행능력을 진일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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