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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부산시장 , 부산시티투어로 관광현장 의견 청취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8/01 [15:03]
 
 
허남식 부산시장이 부산시티투어를 직접타고 관광객들의 불편사항 등을 직접 들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현장 점검에 나섰다.
 
▲ 해운대 해수욕장     © 배종태 기자

 
허 시장은  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부산박물관 승강장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광안리 해수욕장을 거쳐 해운대해수욕장까지 부산의 해수욕장을 직접 돌아보면서 관광객들과 자연스럽게 관광객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하여 불편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부산 관광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부산시티투어 탑승객은 공사 설립이후 월평균 22%대의 탑승객 증가율을 보여, 6월 15일 기준으로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추세는 서울 및 다른 지방의 시티투어에 비하여 순환형, 테마형 등으로 구성된 관광 상품과 천혜의 해양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으로 하반기에는 탑승객 20만 명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에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 향상과 국내․외 도시간 관광객 유치경쟁력 강화, 지속적 외래 관광객 증대를 위하여 부산시티투어 명품화 전략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 명품화 전략을 보면 명품 투어코스개발을 통한 관광 상품으로 신재생도시의 르네상스 코스와 세븐브릿지 투어길 개발, 동부산권 코스개발, 동부산권 호텔 등 숙박시설과 연계한 야경관광 코스를 개발․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증가하는 시티투어 관광객 수요에 대비해서 순환형의 증차와 노후차량 교체 및 테마형 시티투어의 민간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고객중심의 시스템 개선을 통한 명품화로 승강장 실시간 정보시스템, 탑승권 자동 결제시스템 설치와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국어 음성 자동안내기 도입 등 외국어 안내서비스 강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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