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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전국최대 코스모스 꽃길 조성나서

2013코스모스축제 위해 총 270여km의 코스모스 꽃길 조성

이정배 기자 | 기사입력 2013/08/07 [09:34]

횡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군(郡) 따르면 9개 읍면 전 지역에 포토존 14개소와 워킹코스 8개 구간 30km, 자전거 하이킹 코스 5개 구간, 197km의 드라이브 코스 총 270여km의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한다.
 
▲ 코스모스 식재중인 주민들     ©횡성군

특히 읍면별 지역적 특성을 살린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코스모스의 매력을 보여 줄 생각이다.


둔내면은 8월 9~11일 시작되는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와 청일면은 8월 30일~9월 1일 ‘횡성 더덕축제’와 연계해 지역소득 창출에 적극 나서고, 매년 최대의 인파가 몰려들었던 우천면 코스모스 꽃밭도 3만2000여㎡로 약 21%로 확대 조성하여 늘어나는 관광객에게 코스모스만의 아름다움을 안겨 줄 생각이다.


▲ 2012년 둔내면에서 열린 코스모스꽃길 걷기대회 모습     © 횡성군

횡성군은 코스모스 축제가 횡성의 또 다른 볼거리, 즐길 거리로 자리를 잡았다고 보고, 코스모스 축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개화시기를 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세 번째 맞는 횡성 우천코스모스축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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