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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미․러 태권도 친선대회 개최한다

노장서 기자 | 기사입력 2013/08/07 [09:30]

삼척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16회 삼척시장기 및 협회장기 타기 한․미․러 친선 태권도대회’를 삼척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 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태권도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 8개 팀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체급별로 품새와 격파 등에서 우열을 가리게 된다.


또 삼척시와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리스버그시 태권도 선수단 6명과 러시아 코르사코프시 선수단 11명 등 17명이 한․미․러 친선경기를 가져 태권도를 통한 국제 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삼척시와 미국 리스버그시의 친선 태권도 대회는 2009년 삼척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러시아 코르사코프시도 참가한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가 태권도 경기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삼척의 관광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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