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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 비전 캠프 , '부산의 미래, 고교생이 디자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8/07 [15:40]
‘100년 후 부산의 미래, 고교생이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부산 청소년 비전캠프」를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부산시학생교육원 및 부산시의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현재의 부산을 진단하고, 희망의 미래 부산의 비전제시를 위하여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캠프 참가자는 부산시 소재 30개 고교에서 학교당 4명씩 총 120명의 학생들이 공모를 통하여 선발 되었다.

학교별 팀을 구성하여 부산의 역사, 교육, 복지, 고용․경제, 해양․관광, 문화 등의 분야에서 “고령화 시대에 전문 기능 인력이 우대 받는 사회”, “관광 자원을 이용한 1석 2조의 경제항구로의 효과”, “문화도시 부산의 미래 발전 전략” 등의 연구주제를 가지고 입소 1개월 전부터 사전연구를 실시했다.
 
 캠프기간 동안 팀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통하여 창의적인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이 꿈꾸는 미래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캠프는 7일 입소식, 부산 미래 비전 토의, 하도겸 원장(TS부산심리상담센터)의 <신뢰감 형성을 위한 즐거운 신체활동>, 대명여고와 부일외고 학생들의 비전 사례발표, 작은 음악회로 진행된다.
 
 8일에는 부산 미래 비전 발표, <꿈으로 세상을 바꾸다>의 저자인 장대진 학생(한양대 미래인재 2대 대표)의 성적으로 따질 수 없는 꿈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진로 특강, <꿈과 비전으로 심장을 뛰게 하라>라는 주제로 이부승 소장(도날드비전코칭연구소)의 진로 워크숍, <입학사정관 전형의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의 진학 특강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부산시의회 최초로 본회의장에서 학생들은 모의 의회 체험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10대가 디자인하는 100년의 부산’을 안건으로 임시회가 개최된다.
 
 이날 모의 의회에는 부산시의회 김석조 의장이 학생들에게 격려인사를 하고 송삼종 부산광역시 정책기획담당관이 학생들과 시정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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