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는 최근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구내식당 로비에서 ‘따뜻한 음식은 식힌 후 냉장고에 넣기’, 부채로 더위쫓기’, ‘미사용 콘센트 전원 끄기’등등 사소하고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절전습관을 체질화 하기로 했다.
또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각 공장에서는 전등 대신 채광창을 최대한 활용하고 가동하지 않는 설비는 전원을 즉시 차단하는 등 막바지 더위에 대비해 효율적인 전력운영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
앞서 광양제철소는 ‘전력절감형 생산체제’를 구축, 전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제품생산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절전 우수가정에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 회사 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전력절감 운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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