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력수급에 적신호가 들어와 ‘준비’ 단계가 발령됐다.
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경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전력거래소는 안정적 예비전력을 전력예비율 5%인 500만㎾로 정하고, 예비전력이 떨어질 때마다 비상단계를 설정하고 있다.
단계별로는 400만㎾ 미만 시 ‘관심’, 300만㎾ 미만 시 ‘주의’, 200만㎾ 미만 시 ‘경계’, 100만㎾ 미만시 ‘심각’ 조치가 발동된다.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20일 만으로, 그동안 전력수급은 장마와 산업체 휴가 등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국적인 폭염으로 냉방수요가 급증해 예비전력이 크게 떨어지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력거래소는 수요 조절을 통한 예비전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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