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조선오페라단 제2회 오페라페스티벌 개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김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8/08 [14:49]
[브레이크뉴스 김연수 기자] 쉽고 재미있고 가까운 오페라를 목표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오페라 대중화에 새로운 장을 연 NH아트홀 오페라페스티벌이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로 제2회를 맞는다. 도심 속의 우수한 공연장으로 사랑 받고 있는 NH아트홀과 올해로 창단 65주년을 맞는 조선오페라단이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리콜레토     ©
NH아트홀(대표 유근원)과 조선오페라단(대표 최승우)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NH아트홀과 함께하는 제2회 오페라페스티벌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수준 높은 오페라를 쉽고 가깝고 비싸지 않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객 친화적인 오페라 공연으로 오페라 대중화 시대를 여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본 공연에 앞서 탄생 200주년을 맞은 베르디의 작품세계와 오페라 교양을 소개하는 교양강좌를 지난 한 달여에 걸쳐 마련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우리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골레토>작품에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인정받은 성악가들만으로 구성된 드림팀이 총출동한다.
 
이번 NH오페라페스티벌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시 세계 어느 무대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을 막강한 출연진과 제작진이다. 출연 성악가는 물론 연출과 음악 코치와 제작진 등 철저한 실력 위주의 캐스팅을 통해 가장 중요하면서도 오페라 대중화라는 과제 속에 묻혀 예산문제 등을 이유로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최고의 공연 수준을 먼저 보장받아 둔 것이다.
 
▲ 박정민  
주인공 리골레토 역으로 출연하는 바리톤 박정민은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을 받은 검증된 성악가로 지난 5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서 주인공 리골레토 역할로 출연해 “세계 최정상의 바리톤 고성현을 잇는 최고의 바리톤”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 테너 하만택과 이원용, 바리톤 박승혁 등도 국내외에서 최정상의 기량을 펼치며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이다. 여주인공인 질다역에는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에 빛나는 소프라노 정윤주와 역시 대한민국오페라 대상을 수상한 신예 소프라노 김효신이 열연한다.
 
연출에는 최근 예술의전당 등에서 오페라 공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연출가 김지영이 맡아 수준 있고 재미있는 오페라연출 이라는 과제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작품에 볼 수 없는 마술과 같은 다양한 연출 시도로 작품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음악코치에는 오페라 음악코치로써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지은이 맡아 최고 수준의 음악을 선보인다.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에는 음악전문지, 일간지 등에 여성 최초 고정 칼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손수연 홍보이사 와 CTS기독교TV ‘내영혼의 찬양- 윤유정의 찬송이야기’에서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는 윤유정 이사가 맡아 오페라는 어렵다는 일반관객의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총길이를 120분으로 줄인 과감한 연출과 자막, 해설이라는 3중의 장치를 통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 도심한복판 고층 사무실과 아파트로 둘러싸인 서대문 지하철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NH아트홀은 멀리 떨어져 있던 오페라를 지하철 입구까지 바짝 끌어당겼다. 최신식 NH농협 본사 건물에 위치한 NH아트홀은 우수한 공연시설은 물론 객석 의자 등에 이르기 까지 대형 오페라하우스에 뒤지지 않는 쾌적한 관람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일반 직장인과 서민들이 오페라 관람을 포기하게 하는 마지막 관문인 티켓가격도 파격적으로 낮추었다. 우선 기본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었고 여기에 조기 예매고객과 인근 직장인 및 주민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오페라가 더 이상 비싸서 볼 수 없는 공연이라는 인식에서 탈피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NH아트홀 유근원 대표는 “우리 NH아트홀 오페라페스티벌이 일반 관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관객 친화적 오페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인근 직장인과 주민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하고 쉽고 재미있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다짐했다.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선오페라단 최승우대표는 이번 NH아트홀과 함께하는 오페라페스티벌이 “우리나라 오페라는 지난 65년 동안 질적, 양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었으나 여전히 오페라는 비싸고 어렵고 멀다는 한계 때문에 더 이상의 발전을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NH아트홀이 수준 높고 재미있는 오페라를 쉽고 가깝고 비싸지 않게 즐길 수는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고 세계 오페라 중심국 건설에 가장 중요한 주춧돌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제2회 NH아트홀 오페라페스티벌은 8월 29일(목)~31일(토)까지 열리며 평일 오후8시, 토요일 오후3시, 총 3회 공연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티켓가격은 VIP석 9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이다. NH카드 결제시 20% 할인되며 기타 여러 가지 할인방법을 적용하게 된다. 예매는 NH아트홀 홈페이지 www.nharthall.co.kr에서 가능하다. 
minju419@dreamwiz.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