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구속 3번 무죄'라는 소위 '3종3금'의 시련을 겪었던 박주선 전 의원과 유정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다음달 민주당에 입당한다.
28일 박주선 전 의원은 브레이크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26일 한화갑 대표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며 “이 자리에서 다음달에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는 의사를 한 대표에게 밝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입당시기에 대해 "한 대표가 내달 일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10일쯤이 될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입당 발표는 중앙당과 전남에서 동시에 갖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전남도지사 출마 여부와 관련,“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입당 이후 도지사 출마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박 전 의원이 아작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전남도지사 선거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민주당 한 관계자는 “민주당에서는 박 전 의원이 광주 동구 운영위원장을 맡아주기를 원하고 있으나 박 전 의원의 도지사 출마 의사가 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박 전 의원이 지역구를 맡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박주선 전 의원과 함께 유정석 전 해수부 차관도 민주당에 입당할 예정”이라며 “이 밖에도 몇몇 사회 저명인사들의 민주당 입당도 줄을 이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전 의원은 내달 5일 모 단체에서 실시하는 순천 조계산 산행 모임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