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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파리 방재단 발족, 해파리 독성 예방 나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8/14 [17:23]
 
 
▲ 해운대구는 민관합동 해파리 방재단’을 발족하고,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의 독성해파리 피해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어민, 파라솔운영단체, 관계공무원이 함께 하는 ‘민관합동 해파리 방재단’을 발족하고,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의 독성해파리 피해 예방에 나섰다.

 14일 오전 11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끝자락 미포 어항에서 미포․송정어촌계 주민, 파라솔운영단체원, 소방․해경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방재단 위촉식, 결의문 낭독, 어선 12척의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방재단은 10대의 어선을 이용해 상시적으로 유해 해파리 퇴치에 나선다.

해운대 배덕광 구청장은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방재단 발족으로 그동안 소방과 해경, 해운대구 관계자 위주로 진행되던 해파리 퇴치활동에 주민이 힘을 보태 해파리 퇴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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