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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폭염으로 인한 교과운영은 학교장 재량으로

학교 실정과 기상상황 등을 종합 판단해 학교장 재량으로 조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8/16 [11:11]
부산시교육청은 개학을 앞두고 계속되는 폭염으로 학교 실정과 기상상황 등을 종합 판단해 개학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학교장 재량으로 조치하도록 허용했다.
 
시 교육청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폭염 주의보(33도) 발령 시 교육지원청 또는 학교장 재량으로 조치 가능하도록 하고, 폭염 경보(35도) 발령 시 시교육청에서 휴업을 발령하는 등의 폭염으로 인한 조치 기준을 각 학교에 안내했다.
 
현재 시교육청에서 개학일 연기 등의 일괄 조치 발령은 없으나, 기상청 폭염특보 발령과 관계없이 학교 위치, 냉방기 가동 여건 등의 학교 실정과 기상상황 등을 종합 판단해 교육과정 변경운영이 필요할 경우 개학일 연기, 개학 후 임시휴업, 하교시간 조정 등을 학교장 재량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은  다음주 19일(월)부터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개학할 예정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개학일 전후 최고기온은 이번 주말 17일~18일은 31도, 내주 개학날인 19일 ~20일은 30도 정도 되는 것으로 예보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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