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자원봉사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실버인형극단 ‘I keeper’(동래구)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6개 부산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광역시자원봉사센터로는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거버넌스상’을 수상하였다.
‘즐겨요 자원봉사! 함께가요 행복코리아!’를 주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 자원봉사프로그램 경진대회에는 총 1,331개 팀이 응모하여 1, 2차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팀, 거버넌스상 1개 팀, 최우수상 8개 팀, 우수상 20개 팀 총 30개 팀이 선정되었다.
범국민적인 자원봉사 축제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대축제에 부산시에서는 총 761팀 3만 6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대상에 선정된 실버인형극단 ‘I keeper’(동래구)는 전문적 재능을 가진 어르신 5명으로 구성된 실버인형극단으로 지역사회 내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했다.
‘I keeper’의 이런 자원봉사는 아동 성범죄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그 발생률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수상에는 혁신상 분야에 망미중학교 ‘The Ceepers’(해운대구), 씨앗봉사상 분야에 ‘네발보조공학센터’(북구)가, 우수상에는 부산관광고등학교 봉사단 ‘나눔’(서구), 부산우체국 우정이봉사단(서구) 등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0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부산에서도 별도의시상식을 오는 3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