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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음악문화학회 학술발표회가 오는 30일 오후 1시 부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학술대회와 공연을 동시에 실시하여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를 비롯한 한국 민속음악 공연 활성화에 기여하고, 가야금 명인 故(고) 강문득 선생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기린다.
학술대회 기조강연자로 권오성(동북아음악연구소장)이 ‘강문득을 중심으로 한 국악 예인들’ 이보형(한국고음반연구회장)이 ‘산조사에서 김병호와 강태홍 산조의 위상’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주제논문 발표자로 이의경(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초대 지휘자)이 ‘강문득이 부산 국악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김남순(부산대) 교수가 ‘예인 김덕희의 삶과 예술’이란 주제로, 최 헌(부산대) 교수가 ‘강문득 가야금 산조의 특징’에 대해 발표한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대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추모식 및 공연이 이어진다. 학술대회 및 공연은 한국음악문화학회가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가 주관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