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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현)는 지난 20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숨비소리, 바다건너 세계로!'를 주제로 내건 제6회 제주해녀축제 프로그램을 ▷경연의 장 ▷소통의 장 ▷힐링의 장 ▷체험의 장 등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했다.
'경연의 장'은 해군 군악대와 기마대·출향해녀·일본아마·해녀가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 해녀테왁수영대회·해녀물질대회·해녀불턱가요제·해녀민속경연·숨비소리 창작가요제·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소통의 장'은 3대해녀 선발·해녀노래 공연·일본아마 공연·지역동아리 공연·희망의 불꽃 쇼·해녀영상 상영으로 짜여졌다.
'힐링의 장'은 해녀 굿인 푸다시·넋드림과 소망기원띠 달기·희망 페인팅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의 장'에서는 수산물 시식회·바릇잡이 체험·어린이와 함께 하는 해녀어장 만들기·해녀판화 만들기·전통 해녀복 체험·테왁망사리 만들기·도전! 나도 해녀 등이 마련됐다.
이번 제6회 제주해녀축제의 특징은 축제 첫째날은 테왁수영대회·해녀물질대회·해녀불턱가요제, 둘째날은 해녀들의 물질 시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물질작업 중 바다에서 돌아가신 해녀들의 넋을 달래 주는 '해녀 굿'을 제차에 의거 특별무대에서 선보인다.
또한 도내 젊은이들에게 해녀를 공부하고 음악을 통해서 해녀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해녀를 주제로 한 숨비소리 창작가요제도 마련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