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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포항 야구장으로 오세요

삼성라이온즈-17일 두산, 18일 NC와 격돌

최만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8/30 [18:09]
올 시즌 마지막 포항야구장 프로야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포항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7일 두산전이, 9월 18일 NC전이 포항구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당초 9월 3, 4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KIA전이 대구구장으로 변경되면서 추가 경기 배정을 KBO(한국야구위원회), 삼성라이온즈에 요청해 두 경기를 유치했다.

선동열 KIA 감독이 이동과 숙박의 불편함 등을 들어 포항구장 경기를 대구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하자 KBO가 이를 수용해 포항에서 더 이상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을 뻔했다.
 
이에 많은 경북 야구팬들이 불만을 표시했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포항의 야구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황병기 포항시 체육지원과장은 “KIA경기가 취소돼 많은 팬들이 실망감을 표시했다”면서 “삼성과 KBO에 이 같은 포항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추가 경기를 요청해 두산전, NC전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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